6일 코스닥시장에서 9.84% 오른 3만1250원에 장을 마쳤다. 안정적인 항공기 부품 수주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 덕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수주잔액이 1조원대로 앞으로 5년간 연간 2000억원가량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