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6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원창동 소재의 부동산을 574억1900만원에 경우종합건설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