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예뻐질지도 캡처)



이태임 SNL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셀카 삼매경 모습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17일 방송된 JTBC `유럽 - 예뻐질지도`에서는 예술과 낭만이 가득한 도시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이태임과 박정아, 서지혜는 아름다운 파리 도시를 걸으며 사진 찍기 삼매경에 빠졌다.



이 모습에 배우 김보성(경호원 역)은 “한 폭의 그림 같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보성은 경호원에서 사진작가로 변신, 미녀 3총사의 사진을 찍어주기 바빠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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