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2015 서울빛초롱 축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발표했다. KEB하나은행은 올해 행사기간에 청계천 모전교에 별빛이 총총 내려앉는 모습을 형상화환 ‘KEB하나은행 빛터널’을 설치, 운영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