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금감원장, 9일 스위스 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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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9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GHOS)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BCBS의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을 마무리하기 위한 업무계획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11월15일~16일, 터키 안탈리아) 보고안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28개 회원국, 45개 기관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이번 회의에서는 BCBS의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을 마무리하기 위한 업무계획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11월15일~16일, 터키 안탈리아) 보고안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28개 회원국, 45개 기관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