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지역사회 공헌의날 행사 입력2015.11.08 18:26 수정2015.11.09 01:2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양재천에서 박진회 행장(왼쪽 세번째) 등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를 열었다. 박 행장과 임직원들은 양재천 정화를 위해 만든 흙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주영도 좋아한 '해뜰날'…송대관, 서민 애환 달랜 희망의 가수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해뜰날'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던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별세... 2 서울 시내 4050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SNS는 ‘인스타그램’ 서울 시내 4050세대가 가장 잘 사용하는 소셜미디어(SNS)는 '인스타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서울시 산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 중장년 소비 및 정보활용 트... 3 [속보] 법원, 이순자→전두환 연희동 자택 명의 변경 소송 각하 정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려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본채 명의자인 부인 이순자 여사 등을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 소송이 법원에서 각하됐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김진영 부장판사)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