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중저가 사무용 브랜드 '리바트 하움' 출시 입력2015.11.08 19:15 수정2015.11.09 02:1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리바트의 중저가 사무용 가구 브랜드 ‘리바트 하움’(사진)이 8일 출범했다. 리바트 하움은 벤처·중소업체 등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보급형 브랜드다. 대기업에 주로 납품하는 ‘네오스’에 이은 두 번째 사무용 가구 브랜드다. 현대리바트는 “신설 법인이 급증하면서 보급형 사무가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트럼프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 전략" 유럽 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늘리고 대중 제재에 협조하는 한편 관세 위협이 과도할 경우 비례하는 대응책을 모두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 2 딸기값은 '뚝' 떨어졌는데…딸기 뷔페 가격 보니 '헉' 비싸서 한 알에 천원이냐는 이야기를 듣던 딸기값이 안정화하고 있다. 딸기값이 안정화함에 따라 올해도 딸기 뷔페가 줄줄이 선을 보였다. 최근 뷔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봄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 3 "中,애플 반독점 위반 혐의로 조사 준비중" 중국의 반독점 규제 기관이 애플이 앱 개발자들에게 부과하는 수수료 등 애플 정책에 대한 조사를 준비중으로 알려졌다. 이는 엔비디아와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이어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미국 기업을 겨냥한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