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스타는 센젠 차이나스타 오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CSOT,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17억원 규모의 제조용 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75%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19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