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정준영, 용돈 복불복으로 `정준영은 항상 옳다` 공식 재확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정준영 (사진 = KBS 캡처)



    ‘1박 2일’ 정준영이 용돈 획득 복불복 코끼리 코 신발잡기로 부자 소년가장에 등극, ‘정준영은 항상 옳다’ 공식을 다시 한 번 재확립 시키며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의 강원도 홍천 살둔마을로 떠나는 가을산장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박 2일’은 전국 기준 19.3%의 높은 시청률로 일요일 예능 전체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 또한 ‘1박 2일’이 속한 ‘해피선데이’는 전국 기준 15.8%로 일요일 저녁 예능 중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가을 단풍을 찾아 강원도의 산장으로 떠나게 된 멤버들은 서울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제작진으로부터 용돈을 획득해야 했다. 제작진은 용돈 현실화를 위해 용돈 획득 제기차기를 제안했고, 희망 용돈으로 2만 원을 써냈던 정준영은 20개의 제기를 차야 용돈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저주받은 하체로 만년 제기차기 꼴찌의 정준영의 차례가 되자 김준호는 “너 20개 못해~ 그냥 빨리 해”라며 무미건조한 반응을 보였고, 김주혁도 “5개 차면 많이 찼겠다”라며 그의 실력을 무시했다. 이에 정준영은 아슬아슬하지만 계속 제기 차기를 이어갔고,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 상황에 다른 멤버들은 “우와~”라며 소리를 질렀다.







    결국 제기차기 만년 꼴찌인 정준영은 제기신이 접신한 듯 16개의 제기차기에 성공했고, 용돈 획득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최고 기록을 세운 그는 “제기 스냅 알았어~”라며 금세 허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용돈 획득 제기차기에서 김주혁과 김종민이 용돈으로 만 원씩 획득한 상황에서 멤버들은 천 원씩 참가비를 내야 하는 2라운드 활 쏘기의 늪에 빠져 절반의 금액을 다시 제작진에게 뺏긴 채 3라운드 코끼리 코 신발잡기에 돌입했다.







    멀미 인간 김주혁은 정준영에게 천원 투자를 했고, 갑작스럽게 날아든 제작진의 운동화 비 방해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여유 있게 신발을 잡아내 제작진에게 5천 원을 받아냈다.







    차태현과 데프콘의 연이은 실패 속에 또다시 김주혁에게 도전 기회를 얻은 정준영은 “야 소년 가장이다 진짜~”라며 코끼리 코 자세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고, 김주혁도 “얘 하나로 우릴 다 먹여 살리는 거야”라며 정준영의 말에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정준영은 형들에게 투자를 받아 스스로 번 돈을 보여주며 “부자! 부자!”라고 자신만만하게 웃음을 터트렸고, 한번 더 신발잡기를 완벽하게 성공한 뒤 ‘나는 부자다’ 세리머니 춤까지 선보여 형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이번 여행에서 정준영은 약점이었던 제기차기까지 마스터 하며 다시 한 번 ‘정준영은 항상 옳다’ 공식을 확립시켜 눈길을 끌었다.




    김만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그루, 결혼식 공개…훈남 남편 재벌집 아들? 외모 `입이 쩍`
    ㆍ‘마리텔’ 서유리, 이말년 초상화로 SNS 장식…마음에 들었나?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리을설 폐암으로 사망, 장의위 명단에 최룡해 제외…설마?
    ㆍ`런닝맨` 김창근, 알고보니 게임업계 큰손…재산만 280억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현대백화점, 백화점 호조에 실적 '쑥'…지난해 영업익 33% 증가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부문 호조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을 30% 이상 끌어올렸다.현대백화점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3782억원으로 전년(2840억원) 대비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2303억원으로 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41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호조는 백화점 부문이 이끌었다. 별도 기준 백화점 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9.6% 증가한 393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과 매출이 1377억원 68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9%, 3.2% 늘었다.이는 더현대 광주와 더현대 부산, 경북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매머드급 신규 점포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외국인 매출 증가도 실적에 기여했다.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늘면서 지난해 외국인 고객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도 나타났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현대디에프는 지난해 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2018년 사업 개시 이후 7년 만에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가구·매트리스 계열사인 지누스 역시 지난해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도 주력인 백화점 부문의 신규 점포 추진과 함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점포별 시그니처 공간 조성, 신규 콘텐츠 개발, 대형 테넌트 강화 등을 통해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K배터리-美전기차 동맹 붕괴…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청산 수순

      2020년대 초반 공격적으로 맺어졌던 한국 배터리 기업과 미국 완성차 업체 간의 ‘전기차 배터리 동맹’이 연쇄적으로 붕괴하고 있다. SK온·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삼성SDI의 파트너사마저 합작법인(JV) 해산을 추진하면서 K배터리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11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 유럽계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는 삼성SDI와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한 배터리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PE)’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스텔란티스는 이미 철수를 결정했고 구체적인 결별 방식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SPE를 설립한 양사가 4년만에 결별하는 셈이다.스텔란티스는 최근 220억 유로(약 38조 원) 규모의 자산 손상을 보고하며 전기차 투자 축소와 현금 확보를 우선시하는 ‘생존 모드’로 전환했다. 북미 전기차 사업 부진으로 캐나다에 있는 전기차 전용 공장을 철수시키고 있다. 미국내 전기차 사업을 사실상 접고 있는만큼 배터리 합작법인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다.K배터리와 미국 완성차 업계의 파열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텔란티스는 이미 지난달 LG에너지솔루션과의 캐나다 JV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지분을 정리했다. GM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를 통해 배터리 3공장을 추진중이었지만 계획을 취소했다. 포드와 SK온은 합작법인 ‘블루오벌SK’의 자산을 분할하기로 합의하며 사실상 갈라섰다. 테네시 공장은 SK온이, 켄터키 공장은 포드가 맡는 방식이다. 국내 배터리 3사 모두가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기지였던 합작법인을 청산하고 독자 운영으

    3. 3

      첫 단추 놓친 韓, '탠덤' 놓치면 끝…"태양전지 패권 마지막 퍼즐"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중국은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에 이르는 태양광 밸류체인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어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태양광 셀) 시장에서의 경쟁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로의 기술 도약이 불가피하다.”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사진)이 2022년 영국 옥스퍼드대의 물리학 연구소 클라렌던 랩에 파견 근무하며 작성한 보고서의 문제의식이다. 그는 중국산 태양광의 가격·공급망 공세를 넘으면서도 좁은 국토라는 구조적 제약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분야로 ‘고효율 태양전지’를 지목했다. 그의 보고서는 국내 업체들의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에 정부 지원을 늘리는 계기가 됐다.꿈의 발전효율 40%, 좁은 한국에 필수 11일 독일 태양광 시장조사기관 ITRPV에 따르면 현재 태양광 시장의 주력 셀 기술인 탑콘의 연간 발전효율 상승 폭은 0.5% 내외에 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발전효율은 들어온 햇빛을 얼마나 전기로 전환하느냐를 나타내는 비율로, 현재 탑콘의 최고 효율은 25% 안팎이다. 국토 면적이 좁은 한국으로서는 같은 면적에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효율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탑콘 등 기존 단층 구조의 셀로는 효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