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히말라야 정우, "너무 자괴감에 빠지게 한 날들이 많았다" 무슨 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히말라야 정우 (사진=영화 ‘히말라야’ 정우 스틸 컷)





    ‘히말라야’ 정우가 힘들었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11월9일 정우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우는 “‘히말라야’ 현장에 오면 너무 자괴감에 빠졌다”며 “황정민 선배는 천하무적 태권브이였다. 라미란 선배님도 여자 분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내가 뒤쳐져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 날 정민 선배님하고 같이 가고 그 뒤로는 그렇지 못했다. 제일 힘들었던 건 두통이었다”며 “두통때문에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너무 예민해져있는 상태였다. 그냥 내 몸 하나 튀지 않게 행동하려 했는데도 튄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우는 “너무 자괴감에 빠지게 한 날들이 많았다”며 “난 황정민 선배님이 안 힘드신 줄 알았다. 그런데 혼자 계시는 모습을 봤는데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 그 때 더 죄송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황정민)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이 출연했다. 12월 개봉 예정.



    히말라야 정우, "너무 자괴감에 빠지게 한 날들이 많았다" 무슨 일?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그루, 결혼식 공개…훈남 남편 재벌집 아들? 외모 `입이 쩍`
    ㆍ‘마리텔’ 서유리, 이말년 초상화로 SNS 장식…마음에 들었나?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리을설 폐암으로 사망, 장의위 명단에 최룡해 제외…설마?
    ㆍ`런닝맨` 김창근, 알고보니 게임업계 큰손…재산만 280억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빌린 돈 못 갚는 중소기업 급증…기보 대위변제 '사상 최대'

      중소기업이 은행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기술보증기금(기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보의 중소...

    2. 2

      "완전히 망했다" 삼성이 장악…SK하이닉스 '한탄' 터진 그날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하이닉스 다니면서 평생 소원이었던 경쟁사를 한 번 이겨보고 싶었다."(HBM1 개발에 참여한 이재진 전 하이닉스 연구위원, 책 슈퍼 모멘텀)2008년 미국 AMD 고위급 엔지니어가 박성욱 당시 하이닉스반도체 연구소...

    3. 3

      중고선가 고공행진에 '신조 발주' 쏠림…조선 빅3 협상력 키운다

      중고 배값이 새 선박 가격에 바짝 붙었다. 이에 “차라리 새 배를 주문하는 게 낫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조선가도 다시 오를 조짐이 나타난다.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