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종속사 동원홈푸드가 금천 흡수합병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원F&B는 종속사인 동원홈푸드가 식품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농축산물 가공·판매 업체인 금천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동원홈푸드와 금천이 1대 9.1956888이며 합병 기일은 다음달 28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합병 비율은 동원홈푸드와 금천이 1대 9.1956888이며 합병 기일은 다음달 28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