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종속사인 동원홈푸드가 식품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농축산물 가공·판매 업체인 금천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동원홈푸드와 금천이 1대 9.1956888이며 합병 기일은 다음달 28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