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개표가 끝난 16석 중 15석을 차지했다고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가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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