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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화 SDR 편입 가능성 증대…시장, `위안화 강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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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투자의 아침]





    모닝 전략

    출연 :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팀장





    현재 12월 금리인상 확률은 70%까지 급등했고 달러강세가 지속되면서 신흥통화는 약세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은 달러를 보유하려는 수요가 강하고 전일 원/달러 환율은 15원 넘게 상승했다.



    더불어 만기일을 앞둔 지금 선물과 현물의 흐름이 다르다는 점도 시장에 복합적으로 반영될 것이다.



    최근 환율은 정중앙에 위치해 등락이 쉽지 않으며, 달러화도 강세를 지속할 수 없기 때문에 100p를 전후로 고민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다. 이번 시장반등 시 선물은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현물의 움직임은 미미했다.



    향후 선물에서 하향세가 나타난다면 현물에서도 추가적인 매도가 진행될 수 있다. 현재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원/달러 환율의 지속적인 상승과 선물수급이 하락하는 것이다. 10월 중순부터 지속해온 보수적인 투자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10월 중국의 수입지표는 -18.8%이며 국내의 수출지표는 -15.8%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이 중간재를 더 이상 수입하지 않고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전일 국내의 산업재 및 소재 종목은 큰 폭 하락했다. 최근 중국에 자금유입이 지속되면서 중국증시가 재상승하고 있지만 신흥국으로의 자금은 이탈되고 있다.



    또한 위안화의 SDR 편입 가능성 증대로 인해 시장은 위안화 강세에 집중하고 있다. 그렇다면 외국인투자자는 위안화 표시자산에 대한 매입 니즈가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엔화 약세가 다시 불거지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샌드위치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보수적인 자세가 강화되는 시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


    김익배기자 ib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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