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낙스는 무평산업과 32억원 규모의 배터리 등 전자소재용 메탈파우더(Metal Powd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