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용인시, 히딩크 전 감독과 손잡고 '드림필드' 조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용인시가 저소득층 어린이와 장애 아동의 스포츠 복지시설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월드컵 축구 4강 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전격 합류할 전망이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시장실에서 장애인 스포츠 복지를 위해 거스 히딩크 전 감독과 '드림필드’ 조성을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찬민 시장은 히딩크 전 감독과 함께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축구 발전과 스포츠 복지에 대한 용인시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히딩크 전 감독은 시의 저소득 어린이와 장애 아동을 위한 스포츠 복지사업에 협조할 의향을 밝혔다.

    히딩크 전 감독은 "드림필드를 축구센터에 조성한다고 하면 용인시가 도와줄 수 있는지" 의향을 물었다. 정 시장은 이에 대해 "불우 어린이를 위한 스포츠 복지시설 조성에 용인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07년 충주 성심맹아원에서 드림필드 제1호를 시작으로 서울, 울산, 포항, 수원, 전주 등 전국 10여 곳이 히딩크 전 감독과 손잡고 드림필드를 건설해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용인=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길막' 초등생 목덜미 잡은 태권도 관장…"훈육 목적이었다"

      인천의 한 태권도장 관장이 길가에 서 있던 초등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태권도장 관장인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

    2. 2

      구준엽과 유산 갈등설에…"그는 내 아들" 서희원 母 나섰다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약 1년 전 사별한 아내 서희원의 묘역을 여전히 지키는 등 순애보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사망한 아내의 유산 상속을 두고 그가 장모와 다투고 있다는 악의적 루머가 대만에서 나오자 유족 측이...

    3. 3

      [부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모친상

      ▶이경숙 씨 별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모친상, 소유진씨 시모상 = 10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