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꼭 기념하고 싶은 날은?’이란 질문에 1위로 여성의 42%, 남성의 40%가 ‘매 년 처음 만난 그날’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연인과 함께 해피크리스마스’가 2위를 차지했으며, ‘매월 14일의 oo데이’가 여성1%, 남성1%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오의 데이트는 '연애도 과학이다'라는 신념 아래, 자신의 이상형 조건을 분석하여 가장 매력적인 이성을 소개시켜주는 소셜 데이팅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