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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훈-빈지노, 신곡 '마요' 피처링 비하인드 "나, 신승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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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훈은 최근 네이버 뮤직과 TV 캐스트를 통해 래퍼 빈지노와 함께한 신곡 '마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빈지노는 "대학교 행사를 가던 길에 '빈지노 전화 맞지? 나 신승훈이야'라는 문자를 받았다. 그래서 '뭐지, 장난인가?'라는 생각을 했다"며 첫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빈지노는 신승훈의 음악에 얽힌 추억을 떠올리며 "어렸을 때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방에서 혼자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추억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빈지노는 신곡 '마요'에 대해 "듣는 순간 너무 좋았다. 형이 얹어 놓은 멜로디와 후크가 신승훈의 커리어와 내공이 모두 묻어있더라. '확실히 신승훈 노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저를 잘 모르는 신승훈 팬들에게도 이번 곡에 참여하며, 저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승훈 형에게 감사드리고 영광이다"며 가요계 대선배인 신승훈에 대한 존경심과 무한신뢰를 표했다.

    신승훈과 빈지노가 함께한 신곡 '마요'는 신승훈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기존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트렌드까지 담아낸 멜로우 힙합이라는 장르이다.

    신승훈의 변화된 창법과 빈지노의 저음톤의 래핑이 어우러져 듣는 순간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편, 신승훈의 정규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I am)' 앨범은 12일부터 각종 음반판매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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