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는 12일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22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1% 감소한 198억34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손실도 적자를 지속해 23억25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