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브릿지(EastBridge Asian Mid-market Opportunity Fund, L.P.)는 12일 공시를 통해 크루셜텍의 보유주식 중 일부인 43만6958주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8.07%에서 6.56%로 줄었다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