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2일 공시를 통해 현진소재의 보유주식 중 일부인 98만7553주를 장내 매매, 보유지분이 기존 6.43%에서 2.57%로 줄었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