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는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50만주(약 72억5000만원)를 내년 2월 11일까지 3개월간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