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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 150kg 뚱보에서 희대의 카사노바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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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오 마이 비너스`에서 정겨운은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발탁돼 금메달을 딴 연예인 못지않은 스포츠스타 역을 맡았다. 11일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작가님이 박태환처럼 어렸을 때부터 수영해 국가대표를 했던 스타 수영선수를 모티브로 썼다. 15년 지난 후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잘 봐달라"며 본인이 맡은 역을 설명했다.극 중 정겨운은 15년간 만난 여자친구(신민아)가 뚱뚱해지며 변하자,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만난다. 이런 역할에 대해 그는 "아마 대한민국 남성이면 나와 같은 선택을 할 것 같다. 15년간 만난 여자친구가 변호사가 됐지만, 많이 망가진 모습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다"며 말했다.이어 "악역이지만 악역처럼 보이지는 않는, 현실에 있을 만한 성격의 캐릭터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니까. 인간적인 캐릭터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정겨운은 KBS 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뚱보 역할을 맡아 특수분장을 통해 150kg으로 변한 바 있다. 이에 정겨운은 이번 `오 마이 비너스`에서 특수분장을 하는 신민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특수분장 하는 데 4시간 걸렸는데 신민아 씨는 2시간밖에 안 걸렸다고 하더라. 도와줄 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난 `로맨스 타운`에서 많이 뚱뚱한 사람이었고, 신민아는 통통하게 나온다. 분장한 게 너무 귀여워서 `내가 왜 헤어져야 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연기의 고충에 대해서도 토로했다.배우 신민아와 소지섭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 사진 한국경제TV MAXIM 윤예진 기자, KBS 방송캡쳐
    박소현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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