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종방연 (사진 = MBC)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방연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MBC는 12일 안광한 사장, 정대윤 PD, 조성희 작가와 박서준, 황정음 등이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는 ‘그녀는 예뻤다’ 종방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예뻤다’의 주연 배우 박서준 황정음이 참석한 종방연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대윤 PD, 조성희 작가 등 제작진 200명과 박서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또 MBC 안강환 사장과 장근수 드라마 본부장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 회에서는 성준이 혜진을 쏙 빼 닮은 딸의 손을 꼭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녀는 예뻤다’의 시청률은 15.9%(닐슨코리아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김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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