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는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1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