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나무가, 상장 첫 날 공모가 밑돌아 입력2015.11.12 18:11 수정2015.11.13 02:11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내기주 유앤아이와 나무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나타냈다.12일 코스닥시장에서 유앤아이는 시초가(2만8650원)보다 15.01% 하락한 2만4350원에 마감했다. 나무가는 시초가(3만3400원)보다 1.2% 내린 3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두 종목 모두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다. 나무가와 유앤아이의 공모가는 각각 3만7000원과 3만원이다.허란 기자 w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리츠금융, 작년 순익 2조3334억…주당 1350원 배당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난해 2조3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다.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3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9.7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6조5745억원으로 20.46... 2 "稅혜택 왜 없냐" 증권사에 항의 빗발…美 배당ETF선 자금 '썰물' “국민 노후를 위해 세제 혜택을 확대해도 모자랄 판에 줄인다는 게 말이 됩니까.”“절세 때문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했는데 사기당한 기분입니다.”해외 펀드에 투... 3 신한투자증권, LP사고에도 양호한 실적…작년 순이익 143%↑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3.6% 증가한 245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2% 늘어난 3725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10월 발생한 유동성공급자(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