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유앤아이나무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나타냈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유앤아이는 시초가(2만8650원)보다 15.01% 하락한 2만4350원에 마감했다. 나무가는 시초가(3만3400원)보다 1.2% 내린 3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두 종목 모두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다. 나무가와 유앤아이의 공모가는 각각 3만7000원과 3만원이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