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은퇴설 / 사진 = NS윤지 SNS
NS윤지 은퇴설 / 사진 = NS윤지 SNS
NS윤지 은퇴설

은퇴설에 휩싸인 가수 NS윤지의 사진이 화제다.

NS윤지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고 싶었던 내 동생. 사랑한데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NS윤지는 남동생을 꼭 끌어안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NS윤지 남동생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3일 보도된 NS윤지 은퇴설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계약 기간이 충분히 남아 있다. 미국에서 연말까지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