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무소속 국회의원 "국회의원 전원 선거구 토론하자" 입력2015.11.13 18:46 수정2015.11.13 22:5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박주선 무소속 국회의원(사진)은 13일 “여야 지도부 간 정략적 협상으로 선거구 획정의 법적 시한을 지킬 방법이 없다”며 전원위원회 소집을 제안했다. 전원위원회 소집은 국회법 제63조의 2에 규정된 것으로 국회의원 300명이 참가해 자유토론을 통해 결론을 내게 된다.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발령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포토] 권성동 "李우클릭은 씨없는 수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우클릭 정책은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뉴스1 3 [포토] 李 외교안보 보좌관에 文정부 출신 김현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7일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문재인 정부)을 외교안보보좌관으로 임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