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메트로, 사내벤처제도 운영…수익 개선 `안간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지하철 운임 외에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해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10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습니다.



    2차에 걸친 심의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생산 및 마케팅 전략의 실현 타당성, 사업의 경제성 등을 평가하여 요건에 부합하는 6개 팀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방향유도표지판 등과 같은 시설물 개선 사업부터 철도궤도장비나 도시철도분야 자산관리에 대한 컨설팅 사업, 리워드 앱 개발과 같은 IT분야 사업까지 다양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내벤처팀은 서울메트로와 협약 체결 후 오는 12월 군자차랑기지 내 벤처센터에 입주하여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서울메트로는 사내벤처에 장비 구입비, 교육, 경영컨설팅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독립된 사업체로 발전해 창업까지 이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향후에는 철도 및 기술 분야 외부 기관에도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며, "사내벤처 제도 도입은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수익구조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파리테러 용의자 `그리스 난민`으로 위장‥난민 통제 가속화?
    ㆍ`복면가왕` 자유로여신상 `임다미` 누구?‥"호주 폴포츠"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응답하라 1988’ 라미란, 쌍문동 벼락 사모님의 품격을 지켜라
    ㆍ[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전립선염, 산모와 아기한테 문제될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재용, 임원들 향해 ”숫자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삼성 임원들에게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이 ...

    2. 2

      "수천만원 세금 폭탄 맞을 판"…집주인들 패닉 온 이유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애국자’라더니, 이제 와 중과세를 때리는 게 말이 됩니까.”경기&n...

    3. 3

      편의점 빵 사먹고 금리 8% 챙긴다…재테크족 홀린 '이 통장' [새로 나왔어요]

      무주택자가 가입할 수 있는 최고 연 8% 금리의 적금 상품이 출시됐다. 국내 증시에는 미국 고배당주와 중국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각 등장한다. SBI저축은행은 무주택자 전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