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사랑의 김장 나눔'
국민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난 14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8개 지역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국민은행은 2006년부터 소외 이웃에게 김치를 담가 전달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겸 국민은행장(왼쪽 두 번째)과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선수(세 번째)가 오세득·최현석 셰프 등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