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강원기 대표에게 올 3분기 누적 기준 13억3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급여는 2억9300만원이다. 퇴직금은 10억3900만원으로, 강 재표는 지난 9월1일 베트남법인으로 전보 조치됐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