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는 지난 13일 폐막한 미용 박람회인 제 20회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안티에이징 패치 '아크로패스'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104개국에서 25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정도현 라파스 대표는 "아크로패스는 안티에이징과 피부보습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가 전 세계에 기술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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