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세계평가기구연합 총회 유치…내년 대구서 개최 입력2015.11.16 18:25 수정2015.11.17 02:0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감정원이 16일 세계 최대 감정평가 분야 모임인 세계평가기구연합(WAVO) 총회를 유치했다. 세계평가기구연합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총회에서 내년 열리는 차기 총회를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에서 열기로 했다. 2004년 설립된 이 연합은 감정평가 분야 국제단체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등 15개국이 가입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도 지하화 발맞춰 '역세권 고밀 복합도시' 조성 특례 마련 정부가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 사업에 발맞춰 철도 상부 공간과 주변 부지를 원활하게 개발하기 위한 하위 법령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2 "도시순환선·트램 뚫린다"…열차 타고 '신바람' 난 동네 어디 [집코노미-집집폭폭] [프리미엄 콘텐츠 집코노미-집집폭폭]최근 인천시가 인천순환3호선, 송도트램 등을 포함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을 발표했다. 제1차 인천 도시철도 구축계획... 3 '세탁기 쓰지 말라' 공지에 충격…"빨래하러 친정 갔어요" [오세성의 헌집만세] "영하의 날씨에 배수관이 얼어 저층 세대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각 세대에서는 세탁기 사용을 자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서울 신축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다 지난해 안양시 노후 아파트를 매입해 이사한 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