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크크, 교보문고와 판매·유통 계약 입력2015.11.16 18:47 수정2015.11.17 01:5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부천에 있는 주문출판 전문업체인 부크크(대표 한건희)는 교보문고와 온라인으로 서적을 판매·유통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발표했다. 부크크가 제작한 책을 교보문고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부크크는 국내 주문출판 선도 업체로 그동안 자사의 온라인으로만 책 제작을 주문받아 판매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연초부터 배추값 급등 설 연휴를 2주 앞두고 배추 소매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급 등했다. 1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배추를 고르고 있다.뉴스1 2 해외규제·송무 '원픽'…선택과 집중 나선 로펌 국내 6대 로펌이 새해 주력 분야를 확정했다. 경기 침체와 미국 보호주의 무역이 화두였다. 이에 따라 대형 로펌들은 대기업 구조조정 자문과 해외규제 대응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가상자산, 인공지능... 3 "이과의 언어로 쓰인 기술분쟁…통역해줄 테크 로이어 키울 것" “판사들에게 기술 분쟁의 핵심을 설명하는 게 가장 어려운 과제입니다. ‘이과’의 언어를 법정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는 변호사의 존재가 절실한 이유입니다.”임성택 법무법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