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다마쓰카 겐이치 로손 사장
“두 명의 직원이 있다. 한 사람은 ‘윗사람이 무능해서’라며 늘 불평만 늘어놓는다. 다른 한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붓는다. 1년 뒤 두 사람을 비교하면 단연 후자가 크게 성장해 있다.”

-다마쓰카 겐이치 로손 사장,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