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 안전하게 관리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주최한 ‘2015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이 16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이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해외전문가와 원자력 관련 학과 대학생들에게 사용후핵연료 운반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