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가제)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노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KBS2 '각시탈'에서 목단 역으로 출연해 목욕신으로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특히 진세연은 나무로 된 욕조에서 물에 살짝 비친 실루엣으로 남심을 설레게 한 바 있다.
한편 '내딸, 금사월' 후속으로 편성된 '옥중화'는 2015년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