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이 보통주 2100주와 우선주 1100주 등 총 32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강 의장의 대교 지분율은 기존 5.41%에서 5.42%로 늘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