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란제리 화보서 역대급 볼륨+개미 허리 과시 '김우빈 좋겠다'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비비안 화보

배우 신민아는 과거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과의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는 역대급 '몸꽝녀'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 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