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화 진세연, 노안 굴욕? "아이유와 동갑이에요"



옥중화 진세연이 과거 노안 굴욕을 당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22살 진세연이 네티즌이 뽑은 노안 랭킹 1위라더라"라고 운을 떼자 진세연은 "네, 맞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진세연은 동갑내기 스타로 아이유, 에프엑스 루나를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세연이 `옥중화` 여주인공 옥녀로 출연한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프랑스 샤를 드골 항공모함 위력 보니 `대박`…IS 반응은?
ㆍ미란다커, 속옷 탈의 자랑? `노출증 의심`…억만장자 남친 재산 `어마어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김혜수, 가슴 훅 파인 의상 `아찔`…터질듯한 볼륨감 `헉`
ㆍ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측, 악성 루머에 뿔났다 "법적대응 할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