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디자인개발플랫폼 인비전의 클라크 발버그 CEO 입력2015.11.17 18:50 수정2015.11.18 03:47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고경영자(CEO)는 조직에서 이야기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수로(水路)’ 역할을 해야 한다. 원활한 소통을 위한 나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는 이메일로 지시하지 않는 것이다. 얼굴을 보고 얘기하지 않으면 의도나 감정이 잘못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 둘째는 실무자와 직접 대화하는 것이다. 정확한 소통을 위해선 중간 전달자를 최소화해야 한다.”-디자인개발플랫폼 인비전의 클라크 발버그 CEO, 포천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월급 쥐꼬리, 일은 산더미"…MZ공무원 '탈출' 고민 [관가 포커스] 2 메타 "AI 인프라 구축에 올해 최대 93조원 투자" 3 '앙숙' 올트먼-머스크 싸움 커지더니…'속사정'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