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아동센터에 동화책 보급
현대모비스(사장 정명철)는 오는 23일부터 장애 아동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 ‘굴러라! 슈퍼바퀴’ 3300권을 제작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관 2200여곳에 보급한다. 이 책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용으로 제작한 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