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테러와 전쟁, IS 초토화된 락까에 ‘민간인 인간방패’…충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테러와 전쟁, IS 초토화된 락까에 ‘민간인 인간방패’…충격



    프랑스에 이어 러시아까지 IS 본거지 공습에 가세한 가운데, IS가 수도로 정한 시리아 락까 주민들을 볼모로 사실상 `인간 방패망`을 형성하는 등 방어에 치중하기 시작했다.



    17일(현지시간) AP 통프 등 외신에 따르면 IS는 락까에 대한 주요 국가들의 공습이 잇따르고 쿠르드족과 아랍권 무장세력으로 구성된 `시리아 민주군`(DFS)의 본격적인 공격 가능성이 눈앞으로 다가오자 조직원을 주민들 속에 은신시키는 한편 주민들이 이탈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IS는 현재 주민들에게 락까 이탈 금지령을 내리고 조직원들을 주택가 빈 가옥으로 분산시키는 등 앞으로의 전투에 대비해 주민들을 인간방패로 이용하려는 정황을 보이고 있다.



    IS는 또 락까에 이르는 주요 도로 주위에 긴 터널과 참호망을 구축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공습에 참가하는 전투기들의 시야를 가리려고 빈 타이어 위에 인화성이 강한 연료로 가득 찬 통들을 쌓아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파리 테러 참사 이후 지난 17일 러시아는 전폭기를 동원해 락까와 남동부 데이르에조르 주르의 IS 근거지에 공습을 가했다.



    프랑스 역시 지난 15일부터 사흘째 락까에 공습을 가해 IS의 훈련소, 화약고 등을 파괴했다.





    테러와 전쟁, IS 초토화된 락까에 ‘민간인 인간방패’…충격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IS 조직원 인도네시아 불법체류자 검거"
    ㆍ숨진 남편의 금괴 11년 만에 찾은 유가족, 상속세는 얼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찰리 신 "4년 전 에이즈 감염…지금은 건강" 진단후 콘돔 착용안해 논란
    ㆍ이정재 피소, "등록금 제때 못내 맞았다…구멍 난 양말도 창피" 생활고 고백 `안타까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제 휴대전화로 로또 산다…3~5등 당첨금은 계좌로 지급

      다음 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로도 로또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복권기금의 법정 의무배분 구조도 함께 손질한다.기획예산처는 6일 복권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sq...

    2. 2

      신한은행, 한화솔루션 해외진출 도우미 나선다

      신한은행은 6일 한화솔루션과 북미 태양광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부행장·왼쪽)과 정원영 한화솔...

    3. 3

      "성적은 잊혀도 이야기는 남는다"…카스, 밀라노 올림픽 마케팅 본격화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올림픽 시즌에 맞춰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카스는 지난달 올림픽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관련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