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박2일 캡처)



선선한 가을을 맞아 체질별 운동법이 관심을 모은다.



체질별 운동법이란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는 것보다 체질에 맞는 방법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양인은 신경을 이완시켜 주는 호흡법을 익혀 두면 좋다. 또한 하체를 단련하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소음인은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보다는 적은 힘을 들여 오래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칭, 산책, 맨손체조 등이 있다.



소양인은 운동과 함께 충분한 수면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맑은 공기를 마시고 가벼운 운동으로 긴장을 푸는 것도 좋다. 소양인 체질에 맞는 운동법은 등산, 조깅 등이 있다.



태음인 체질은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 좋다. 꾸준한 식이요법과 함께 칼로리 소모가 높은 수영, 축구, 배드민턴 등이 대표적이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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