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세계 에너지산업의 무게중심이 저탄소 에너지로 옮겨가면서 천연가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가스산업은 수요 감소와 공급과잉, 잘못된 가격 결정 시스템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전력의 가스화(P2G·power to gas), 연료전지 등 혁신적인 신기술을 활용하면 가스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18일 열린 ‘아시아·태평양 가스 콘퍼런스 2015’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