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테샛’ 시험에 합격한 뒤 국가공인 자격증 카드를 만들어보자.

테샛 자격증 카드는 학생증(주민등록증·사진) 크기다. 카드를 신청하려면 ‘이름-테샛 응시일(예: 2015년 11월15일 31회)-생년월일-배송받을 주소-휴대폰 번호’를 써서 이메일(tesat@hankyung.com)로 보내면 된다. 제작·배송비로 5000원을 받는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1005-201-359047(예금주 한국경제신문)이다. 자격증 카드 사진은 테샛 원서접수 사진을 활용한다. 사진을 바꾸고 싶으면 신청할 때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면 된다. 문의 (02)360-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