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24일 반딧불이 예술제 입력2015.11.18 19:05 수정2015.11.19 01: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용인시는 장애인 문화예술축제인 ‘제12회 반딧불이 예술제’를 오는 24~26일 용인문화예술원 공연장에서 연다. 올해 예술제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풍물, 합창, 판소리,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장애인들이 꾸민 문집 ‘반딧불이’ 12호 출판 기념회도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변론준비 회부…24일 첫 재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항소심서 송철호·황운하 무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유치원생 교사에 데이트 신청한 70대…신고하니 살인 협박 유치원생들의 등원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데이트를 요구하며 소란을 피운 70대 노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