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중견기업연합회, 내년 창립 총회 입력2015.11.18 18:58 수정2015.11.19 01: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중견기업으로 구성된 동남권 중견기업연합회가 다음달 초 부산에 사무실을 열고 내년 1월 창립총회를 연다. 신정택 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세운철강 회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197개 중견기업 중 성우하이텍, 태웅, 조광페인트, 고려제강 등 24개 중견기업 대표들이 회장단을 구성한다. 정회원과 특별회원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항·공항 물동량 상승세…中, 美관세 앞두고 '밀어내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의 화물 물동량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중 패권 경쟁에 따른 환적 화물 증가, 심화하는 미국발 규제에 따른 밀어내기 물량 증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3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 2 서해선-KTX 연결 추진…충남 교통 확 바뀐다 충청남도 서부 내륙 및 경기 서부를 잇는 서해선이 최근 개통한 데 이어 서해선과 경부고속철도(KTX)를 연결하는 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된다. 충남 서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가... 3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둔 3일 서울 관악구 난곡새마을금고 본점 앞에서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