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는 김희찬 사외이사가 일신 상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올해 3월 선임된 그의 임기는 당초 오는 2018년 3월 19일까지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