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테크는 최대주주 보유지분을 중국계 기업에 매각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최대주주는 지분을 매각할 의사나 계획이 전혀 없다"며 "매각 관련해 어느 누구도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스마트폰 부품기업이나 중국계 기업으로부터 인수 의사를 전달받거나 접촉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