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훈 법원장, 합창 무대에 올라 입력2015.11.19 18:38 수정2015.11.20 04:19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가정법원(법원장 여상훈·사진)은 19일 서울 양재동 가정법원 융선당에서 ‘제2회 소리로 통하는 어울림’ 합창회를 열었다. 입양·다문화 가족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초청해 법원 청사를 둘러보고 합창회를 하는 행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폭설에 꽉 막히는 고속도로…서울→부산 7시간 20분 2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8시36분 폭설로 운행 일시 중단" 3 [속보] "폭설·한파로 KTX 경부·호남·강릉·중앙선 서행 운행"